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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, 통풍환자의 다이어트 통환다입니다. 이번 한주는 정말 최악의 한주를 보내고 있습니다. 이게 하다하다보니 제가 일을 너무 다 끌어안고 있는 느낌이네요ㅠ 그래도 뭐 먹고 살려면 방법이 없죠.
오늘 아침의 체중은 91.6kg였습니다.

점심은 부대찌개를 먹었고, 저녁…이라 쓰고 사실은 야식으로 제가 그동안 노래를 부르던 코스트코 모카케익을 먹었습니다.

최근 모카케익을 파는 빵집들도 거의 없고, 있다한들 모카크림 양아 좀 적었었는데요, 코스트코 모카케익은 빵도 촉촉하고 크림도 엄청 넉넉합니다.

근데 이 케익 한판에 2,450kcal네요. 물론 한번에 다 먹진 못하지만…

여튼 한 1/4정도 먹은 것 같습니다. 먹고 난 다음날의 체중은 91kg. 쪼금 빠졌네요 헤헤…

그럼 오늘의 포스팅은 어기까지입다. 많이 먹고 적게 찌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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