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니터로 빨려들어갈 것 같은 거북목, 땡겨주는 운동을 해서 등을 쫙쫙 펴주자안녕하세요, 통풍환자의 다이어트 통환다입니다. 지난 주는 평일이 3일이었습니다. 제가 구에서 운영하는 체육센터를 다니다보니 휴일은 다 쉬는데요. 아니 글쎄 월요일은 악몽을 꾸어서 운동을 못 갔고, 화요일에는 상가집에 가느라 못갔고…제가 운동할 수 있는 날은 단 하루, 수요일이었습니다ㅠㅠ 수요일에 오전 6시에 인나서 회사가기 전에 운동을 하기로 했습니다. 단 하루라서 어느 부위를 운동할까 고민을 좀 했는데요, 역시 사무직들에겐 등운동입니다. 현대인들이 다 그렇듯 모니터를 많이 보고, 스미트폰을 많이 사용하면서 자세가 좀 구부정하게 되는데요. 땡겨주는 운동 즉, 등운동을 해주면 등 근육이 발달하면서 스트레칭 효과는 물론 거북목을 완화..